
이들은 올 한해 다양한 자사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대내외 이벤트에 참가해 회사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한다.
선발된 사내모델들은 남녀 각각 4명, 총 8명으로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9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콘테스트를 진행해 카메라 테스트와 임직원 투표를 통해 선발됐다.
사내모델들은 향후 1년간 공식 홈페이지, SNS채널 등 페퍼저축은행을 알리기 위한 홍보 사진, 영상 콘텐츠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각종 대내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