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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가, 5만 원 뚫나…조현아 전 부사장 등 주주제안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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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가, 5만 원 뚫나…조현아 전 부사장 등 주주제안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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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칼 주가가 1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한진칼 주가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진칼 주가는 14일 오전 9시 13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71% 오른 4만9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째 오름세다. 이날 장중 4만9650원까지 오르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으며 5만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 따른 주주가치강화 기대가 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현아 전 부사장과 KCGI, 반도건설 등 3자 연합은 14일 내달 25일로 예정된 한진칼 정기 주총의 주주제안 안건으로 김신배 포스코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사내이사 4명(기타 비상무이사 1명 포함)과 사외이사 4명을 선임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전자투표 도입, 주주총회서 이사의 선임 때 개별투표 방식 채택 등 주주 가치 제고 방안 등을 정관개정안도 제안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