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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x박성훈, 2살 연상연하 커플…3년 째 공개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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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경x박성훈, 2살 연상연하 커플…3년 째 공개열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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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36)이 14일 영화 '기도하는 남자' 언론 인터뷰 중 연인인 배우 박성훈(34)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류현경, 박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류현경(36)이 연인인 배우 박성훈(34)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류현경은 14일 영화 '기도하는 남자' 언론 인터뷰 중 "박성훈은 힘들때 의지가 된다"며 "아무래도 연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는 편이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2살 연상연하 커플인 박성훈과 류현경은 지난 2016년 공연된 ‘올모스트 메인’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7년 3월 열애가 공개돼 연예계 공식 커플로 등극했다.

류현경은 초등학교 6학년 때인 1996년 SBS 드라마 《곰탕》에서 김혜수의 아역으로 데뷔했다. 1999년 KBS2TV 학교 2에서 전학생 은주 역을 연기했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류현경은 2017년 MBC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승무원 한아름 역을 위해 일부러 살을 찌운 연기 투혼을 발휘해 주목받았다.

류현경이 출연하는 영화 '기도하는 남자'(감독 강동헌)는 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박혁권, 남기애 등이 출연한다.

박성훈은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했다. 그밖에 영화 '전우치', '곤지암', '상류사회', '천문: 하늘에 묻는다'에 출연했다.

연극 무대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쌓은 박성훈은 연극 '옥탑방 고양이', '히스토리 보이즈', '모범생들', '유도소년' 등에서 활약했다. 그밖에 드라마 '질투의 화신', '조작'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8년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훈남 치과의사 '장고래' 역을 맡아 눈도장을 찍었다. 2019년 KBS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장고래와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 소름돋는 사이코패스 탁수호 역으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에서 냉혹하고 치밀한 싸이코패스 서인우로 분해 또 한번 주목받았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