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인식 기반 반려동물 가맹점 플랫폼 ‘피터펫’의 첫 번째 서포터즈 발대식이 최근 성황리에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터펫 서포터즈들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앱 콘텐츠 공유와 SNS 바이럴 마케팅을 주된 과제로 자유롭게 활동을하게 되며 각종 혜택을 받게 된다.
혜택으로는 반려인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용품을 활동 정도에 따라 지급받고, 매달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랜덤박스도 구비되어 있다.
피터펫은 현재 전국적으로 이슈되는 동물등록을 생체인식으로 간편하게 해결하고 등록의 혜택을 다양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포인트로 가꾸어나가는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이다.
현재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베타버전을 운영하며 양질의 서비스를 구체화하고 있어 정식 출시되면 많은 반려인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