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이상으로 판단되는 환자는 8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4명, 위중한 환자는 1명 각각 줄었다.
곽 팀장은 "위중 단계의 환자 중에는 20대가 1명, 40대가 1명"이라며 "전날까지 중증 단계에 있었던 20대 환자 1명은 상태가 호전돼 20∼40대 확진자 중 중증 이상인 확진자는 2명"이라고 말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