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녹는실 리프팅앰플 홈쇼핑 매진신화 주인공, 고유에의 '울트라 필업 리프팅앰플'이 시즌2로 새롭게 돌아왔다.
브랜드 매출 300억 원을 돌파시킨 이 제품은 녹는 실을 통해 피부에 빠르게 침투해 효과적인 리프팅 효과를 내는 것으로 호평을 받았다. 기존 제품대비 10배 더 가늘어진 미세 녹는실을 활용한 고유에 시즌 2 울트라필업 리프팅앰플이 13일 출시됐다.
리프팅 제품 특성상 30대 이상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홈쇼핑 대박상품이라는 별칭을 얻은 고유에 리프팅앰플은 피부 처짐이나 주름개선 기능과 함께 수분력도 강화하면서 20대 연령층까지 함께 공략한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 유명 화장품 인플루언서인 크리스탈리와 함께 론칭 행사를 꾸며 소비자들의 피부고민에 공감하며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고유에 울트라 필업 리프팅앰플 시즌2 제품은 세계 특허성분인 캥거루발톱꽃 추출물인 스킨 넥츄라, 유럽최대 프리미엄 원료개발사인 프랑스 세더마사의 특허 펩타이트 매트릭씰 3000과 8중 히울루론산 등도 포함됐다. 특히 호주 천연유래 펩타이드 특허성분인 스킨넥츄라(Skinectura)는 ‘2019 인코스메틱스 라이징 어워드’에서 선정되며 기능성까지 인증받았다고 한다.
이는 피부층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결합을 강화해주며 피부 지지대 역할을 하는 테나신 X 성분을 증가시키는 최초이자 유일한 원료로 피부 처짐과 주름개선에 효과를 보이며, 호주 오가닉 인증과 코스모스 인증, 에코 프랜들리 인증을 모두 받아 더욱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고 고유에 관계자는 강조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