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농산물, SNS 홍보가 완판 요인으로 분석
"저렴하고 신선한데다 착한 소비에 대한 높은 참여"
"저렴하고 신선한데다 착한 소비에 대한 높은 참여"
이미지 확대보기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그간 서촌, 필동, 경리단길, 인천개항장 등에서 진행된 ‘U+로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농가를 돕고 ‘언택트(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농산물 장터로 운영 중이다.
오전 10시 첫 개장한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는 LG유플러스가 할인 금액 및 배송비를 지원해 신안 대파 2단을 2000원에 농심 ‘짜왕건면’ 2봉지까지 포함, 판매했다. LG유플러스 고객 등 전 국민의 참여로 준비된 신안 대파 2000 세트가 완판됐다. U+로드 온라인장터 개장 시작과 함께 2500명이 동시에 구매에 나서며 순간적으로 접속 대기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농가와 직접 거래해 저렴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과 LG유플러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한 홍보 등 적극적 지원,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고 기부도 하는 ‘착한 소비’에 동참하기 위한 고객들의 참여 등이 온라인 장터 인기 비결로 꼽힌다.
권아영 LG유플러스 고객체험혁신팀장은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농가를 돕고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는 착한 소비에 대한 고객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며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앞으로 판매할 햇양파, 고구마, 체리방울통마토 모두 완판 행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객이 U+로드 온라인장터에서 농산물 구매에 쓴 금액의 절반만큼 LG유플러스에서 별도 재원을 마련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n091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