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5월 대규모 업데이트…내용은

글로벌이코노믹

한빛소프트, '오잉글리시' 5월 대규모 업데이트…내용은

초등교육 보급 위한 커리큘럼 다양화…맞춤형 학습관리 시스템 공교육 도입
한빛소프트의 AI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오잉글리시 BI. 출처=한빛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한빛소프트의 AI 스마트 영어 학습 프로그램 오잉글리시 BI. 출처=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5월 중 인공지능(AI) 스마트 영어학습 프로그램 '오잉글리시'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하고, 초등 교육 현장 보급을 위한 사업 전개에 박차를 가한다.

30일 한빛소프트 측에 따르면, '오잉글리시'는 현재 6종류 커리큘럼을 어휘, 여행영어, 일상영어 등 33개로 확장한다. 이를 통해 학습자의 관심사나 학습 수준에 맞춰 다양한 커리큘럼을 선택하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초등학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직관적이고 단순한 콘셉트로 메인 UI를 개편하는 것도 포함된다.

아울러 지자체와 교육청 공급시 필요한 학습관리시스템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을 활용해 학교·학년·개인 별 학습이력, 참여율, 성취율 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한편, 한빛소프트는 지난 3월 스마트교육학회, 더울림과 '지역 인재 양성사업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현재 전국 지자체와 교육청에 오잉글리시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모회사 T3엔터테인먼트와 종합교육사업 전문 자회사인 한빛에듀테크를 신설하고 오잉글리시의 지자체, 교육청 도입 등 사업 실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면서 "오잉글리시에는 씽크매스, 씽크코딩 등 교육 콘텐츠 공급도 추가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빛에듀테크와 원천 기술 개발을 위한 협력도 계속 해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한빛소프트는 오잉글리시의 공교육 도입 사업 협력사인 더울림, 콤즈와 진행 중인 학부모 전용 알림앱 개발에도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개발될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녀의 출결현황, 학습이력, 매달 주요알림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앱은 한국어,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등 다국어 지원도 가능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