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인도어 트렌드가 확산되며 인도어관련주가 들썩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코로나19발 폭락장인 지난 3월 23일 장중 1만1050원에서 6월 30일 장중 3만9750원으로 뛰었다. 석달새 주가가 거의 네배 가까이 뛴 셈이다.
박종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긴급재난지원금과 코로나19가 겹치며 소비심리와 판매는 빠른 회복세에 있다”며 “특히, 리빙(가전/가구) 카테고리 교체수요확대는 모든 유통 채널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지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비대면의 장기화는 가구당 가전 수요로 이어지기 시작했는데 2분기는 월별로 매출 회복이 뚜렷해질 것”이라며 “비대면 속 온라인 트래픽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하반기는 전년대비 실적 정상화가 가능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샘도 이와 비슷하다는 진단이다.
같은 기간 한샘 주가도 장중 4만6000원에서 3일 9만6900원으로 급등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 19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언택트)의 소비트렌드가 확산되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며 “쇼파 등 거실 가구를 교체하는 수요뿐아니라 재택근무나 온라인 수업을 위해 책상과 의자를 교체하는 수요도 확대되는 등 비대면수요의 증가는 성장에 힘을 보탤 것”라고 평가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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