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심각한 홍수를 통제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면서 피해 복구를 가속화하라고 지시했다.
그는 지금이 홍수 통제를 위한 중요한 시기라면서 각 당국과 정부는 책임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은 인민해방군과 무장경찰은 긴급구조와 재난 구조에 적극 참여하라고 했다.
CCTV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홍수로 3789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822억 3000만 위안(약 14조 1070억 원)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