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볼린저 모터스가 2022년에 전기 배터리로만 구동되는 배달용 밴을 생산하겠다고 발표했다.
전기 승용차 시장을 장악한 테슬라, 전기·수소 트럭으로 승부수를 던진 니콜라에 이어 이번에는 볼린저가 전기 밴을 들고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이번에도 기폭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코로나19 이후 크게 높아진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전기차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캘리포니아주가 2024년부터 자동차 업체들에 배출가스가 제로인 전기차 등의 판매를 확대하도록 하는 법안을 제정함에 따라 전기차 업체들의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
이같은 점을 감안할 때 전기 배터리로 움직이는 배달용 밴은 생산만 되면 안전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볼린저는 이때문에 방향을 틀었다.
볼린저의 전기 배달 밴 '딜리버-이(DELIVER-E:그대로 읽으면 딜리버리)' 역시 니콜라의 전기트럭처럼 외주 제작 형태로 만들어진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중형 배달 밴 제작을 위해 자동차 생산업체들과 접촉 중이다.
볼린저는 로이터에 "전기 배달 부문에 수많은 업체들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면서도 "그러나 전기차 수요는 지금 시점에서는 공급가능 규모보다 수요가 앞선다"고 말했다.
한편 볼린저는 아직은 적절한 때가 아니라면서 기업공개(IPO)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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