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방울의 여행은 아이들을 위한 동화다. 유튜브와 IPTV에서 방송된 영상 동화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몸 속의 수분에 관한 얘기를 담고 있다.
동아오츠카는 영상 동화뿐만 아니라 실물 종이책 1000권을 제작, 동화책이 필요한 어린이집, 유치원, 어린이 도서관 100여 곳에 도서를 기부할 계획이다.
이우범 동아오츠카 홍보팀 차장은 "포카리스웨트와 함께 배우는 몸속 수분 얘기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