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하며 ‘포도아이비’라고 불리는 생명력이 강한 엔렌다니카와 ‘캥거루이이비’ 라고 불리는 안타르티카 등 다양한 품종이 있다.
그룹출신 룰라 영화배우 김지현은 시서스 가루 섭취로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방송인 이지혜 15주만에 16kg을 줄였다고 밝혀 화제가 된적이 있다,
하지만 시서스 가루는 과다 복용시 복통과 설사를 유발해 어린이 임사부등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하루 권장량 300mg이 적당하다”고 말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