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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4.1원 내린 1169.5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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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환율, 4.1원 내린 1169.5원 마감

미국 내 경기 부양 기대가 상승하며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하면서 29일 원·달러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내 경기 부양 기대가 상승하며 위험회피 성향이 완화하면서 29일 원·달러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원·달러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2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이날 전거래일 대비 4.1원 내린 달러당 1169.5원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 시장에서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원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tru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