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지난 27일 온라인 화상 회의 시스템을 통해 2020학년도 2학기 온라인 특강을 진행했다.
현재, 한국사회는 저녁 있는 삶이 대두 되면서 ‘사람들이 잘 놀기 위한 필요성’으로 문화의 삶을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 ‘현대적 삶에 매우 중요한 문화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강을 진행한 이관후 교수는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Political Science 박사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과 참여연대 집행위원 및 희망제작소 연구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고 ‘『시민이 만드는 민주주의:민주주의 그리고 시민교육』’ 및 ‘『시민의회의 대표성 : 유권자 개념의 변화와 유사성 문제를 중심으로』’ 등 다수의 저서와 연구 활동을 왕성하게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경남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경희사이버대학교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매학기 지속적으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