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은 코로나19에 필기·면접 전형에 변화 줘
현대백화점그룹, 채용연계형 인턴십 형태로 진행
신세계그룹, 평년 대비 한 달 가량 앞당겨 채용
현대백화점그룹, 채용연계형 인턴십 형태로 진행
신세계그룹, 평년 대비 한 달 가량 앞당겨 채용
이미지 확대보기2일 '캐치'‧'잡코리아' 등 취업정보사이트의 주요 기업 채용 공고와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오는 6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이번에 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롯데케미칼, 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정보통신, 롯데물산, 롯데MCC, 롯데건설, 롯데정밀화학, 롯데캐피탈, 롯데렌탈,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등 10개 회사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하이마트,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등은 아직 채용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채용 과정은 일부 계열사만 서류전형, 엘텝(L-TAB, 인적성 검사), 면접전형 등 절차로 이뤄진다. 필기시험인 엘탭은 코로나19로 다소 변화된다. 인성평가인 조직적합도 검사는 온라인으로, 적성평가인 직무적합도 검사는 오프라인 또는 각 계열사 사정에 맞게 다르게 실시키로 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백화점그룹도 오는 6일 오후 6시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자를 모집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현대백화점, 현대홈쇼핑,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채용연계형 인턴십으로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모집분야는 ▲영업관리 ▲마케팅 ▲지원 ▲재경이고, 현대홈쇼핑 모집분야는 ▲MD ▲PD ▲영업지원 ▲경영지원, 현대백화점면세점의 모집분야는 ▲영업관리 ▲영업지원 ▲경영지원으로 나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로 2021년 3월 이후 근무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전 직무에서 전공무관 접수할 수 있으나, 회사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홈쇼핑‧면세점의 경우 서류전형과 온라인 역량검사 이후 1차 팀장면접으로 인턴십 근무자가 선발된다. 인턴실습(5주)을 끝낸 후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최종 신입사원을 선발한다.
신세계그룹의 경우 이들에 앞서 지난 9월 말부터 10월 12일까지 대졸 신입사원을 모집했다.
신세계그룹의 하반기 공채 참여 계열사는 신세계(백화점)·신세계인터내셔날·SSG닷컴·신세계푸드·신세계건설·신세계사이먼·신세계프라퍼티·신세계L&B·스타벅스커피코리아·신세계I&C·까사미아 등 11곳으로 지난해 14곳에서 3개 줄었다. 이마트와 신세계면세점·이마트24·신세계TV쇼핑 등은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지 않고 수시 채용에 무게를 두기로 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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