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삼성머스트스팩3호와 합병 거쳐 코스닥 상장…코로나19 수혜 기업으로 주목
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재된 내용에 따르면 2020년 오하임의 매출은 278억 원으로 2019년(193억) 대비 44%, 영업이익은 41억 원으로 2019년(21억 원)보다 90% 증가했다.
거래액은 756억 원으로 2019년 거래액인 561억 원보다 35% 늘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7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코스닥 상장 당시 합병 대상이던 삼성머스트스팩3호의 주가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상승 등으로 인한 합병 비용 23억 원이 반영된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후 지난해 3분기 거래액은 188억 원으로 창립 이래 최고치를 갈아치우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 오하임은 VR쇼룸, 영상 콘텐츠 강화 등 독자적 온라인 서비스 운영으로 4분기 거래액 210억 원을 달성하며 연이어 상승 실적을 이어갔다.
레이디가구·아이데뉴·포더홈 등 자사 브랜드를 운영하는 오하임은 앞으로도 온라인 기반 인테리어 가구 사업을 확대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오는 2022년까지 2만㎡가량 규모의 자가 물류센터를 건립해 물류 서비스 혁신을 이룰 목표를 세웠다. 또 향후 3년 내에는 오프라인 체험을 위한 쇼룸을 5개 증설하고, 인테리어 소품을 포함한 리빙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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