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국내 업계 최초로 온라인 쇼핑과 금융이 직접 결합된 서비스이며, 인터파크 기획전에서 삼성전자 행사 상품을 구매한 SK증권 고객 중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일상 소비생활에서 자연스럽게 해당 기업의 주주가 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부담없이 건강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제휴처 확대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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