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 가능한 순환 생태계 구축에 노력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품질 경영인 대상은 매년 기술혁신과 품질경영 활동으로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을 선정해 표창하는 상이다.
강 회장은 제품, 마케팅, 캠페인 등 경영 활동 전반에 걸친 ‘BYN 자원순환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자원 순환 생태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한종희 삼성전자 사장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환경부, 기업, 전국 지자체 등과 협약을 맺으며 국내 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이 성과로 국내에서 사용된 페트병의 자원 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며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에 아웃도어의 기술력을 더한 ‘플러스틱’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강태선 회장은 “환경과 사업을 모두 지속 가능하게 하려는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이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가질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소재, 생산, 공정을 위한 투자와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