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슐랭은 전국 유명 맛집, 최신 트렌드 인기 식품을 위메프 상품기획자(MD)가 까다롭게 엄선한 식품 전용관이다. 위메프는 지난해부터 선보인 맛특공대 기획전 인기에 힘입어 지난 3월 정식 식품 서비스로 맛슐랭을 오픈했다. ▲구매후기 4.5점 이상 ▲MD 직접 시식 ▲미스터리 쇼핑 배송 ▲생산시설 위생 등으로 검증을 완료한 상품만 맛슐랭으로 선보인다.
맛집 레시피를 그대로 담은 가정간편식(HMR)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1등급 한우 뭉티기 200g + 소스 세트 ▲프레시지 뉴욕스트립 스테이크 등이다.
김승태 위메프 맛슐랭팀 팀장은 “지역 명물 먹거리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계속해서 가격·맛·품질·위생 등 모든 요소에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