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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21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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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2021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최지선 삼진제약 상무이사(오른쪽)가 2021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삼진제약이미지 확대보기
최지선 삼진제약 상무이사(오른쪽)가 2021 미래행복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삼진제약


삼진제약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1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 미래 행복 대상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국민이 행복한 사회 환경 정착'이라는 주제 아래 각 분야에서 공헌한 기관·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삼진제약은 국민 건강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진제약은 '창조하는 마음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개척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전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공급해온 제약 기업이다.

회사의 핵심 품목인 진통제 '게보린 정'의 경우 리뉴얼을 통해 속효성과 복용 편의성을 모두 높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한 '알약 캠페인', 모든 임직원이 기부와 봉사에 나서는 '1% 사랑 나눔 캠페인', 난치병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의사 사진전'. 본사 인근 차상위 계층의 건강보험료 14년 대납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도 국민 건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지선 삼진제약 상무는 "그동안 국민 건강을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사회공헌에 힘쓴 것이 이 상을 받게 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진제약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에서 열린 '2021 미래 행복 대상' 시상식에서 국민건강 기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2021 미래 행복 대상은 현 세대와 미래 세대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활동 활성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는 '국민이 행복한 사회 환경 정착'이라는 주제 아래 각 분야에서 공헌한 기관·기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 삼진제약은 국민 건강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진제약은 '창조하는 마음으로 인류의 건강한 삶을 개척하고 풍요로운 미래를 위하여 전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양질의 의약품을 생산, 공급해온 제약 기업이다.

회사의 핵심 품목인 진통제 '게보린 정'의 경우 리뉴얼을 통해 속효성과 복용 편의성을 모두 높였으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하는 등 꾸준한 품질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청소년의 올바른 약 복용을 위한 '알약 캠페인', 모든 임직원이 기부와 봉사에 나서는 '1% 사랑 나눔 캠페인', 난치병 환아 치료 지원을 위한 '의사 사진전'. 본사 인근 차상위 계층의 건강보험료 14년 대납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들도 국민 건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지선 삼진제약 상무는 "그동안 국민 건강을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사회공헌에 힘쓴 것이 이 상을 받게 한 것 같다"면서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기업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하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