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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백년전쟁' 이용자와 함께하는 말라위 교육 후원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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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백년전쟁' 이용자와 함께하는 말라위 교육 후원 캠페인 성료

'서머너즈 워' 시리즈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사회 공헌 캠페인 연달아 진행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판 이미지. 사진=컴투스이미지 확대보기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글로벌판 이미지. 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자사 대표 모바일 게임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말라위 교육 후원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컴투스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에 후원금을 전달, 아프리카 말라위에 PC, 프린터 등 ICT 교육 기자재와 각종 도서 등을 보급하는 교육 환경 개선 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지난달 말부터 이 달 10일까지 이용자들이 게임 플레이를 통해 별을 수집하는 이벤트를 실시, 1000만 개가 모이면 후원금을 전달하는 공약을 내걸었고, 종료일 전에 목표치를 달성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말라위는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해 성인 문해율이 세계 평균에 비해 10% 낮은 곳"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경 속에서도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한 ICT 교육 인프라를 마련해 문맹률 감축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최근 '서머너즈 워' 시리즈 게임을 바탕으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달 들어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을 앞두고 지역 별 예선을 시작하는 한 편, '백년전쟁' 프랑스 대회 쿠프 드 프랑스(Coupe de France)를 개최했다.

아울러 '천공의 아레나' 이용자들과 함께 지난 7월 '해양동물 지킴이'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지난 23일 글로벌 NGO환경재단에 기부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ESG플러스위원회'를 통해 글로벌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