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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글날 전국 흐리고 비…"우산 챙겨 외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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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한글날 전국 흐리고 비…"우산 챙겨 외출해야"

지난달 서울 중구 명동 사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달 서울 중구 명동 사거리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글날이자 토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낮까지 20∼70㎜, 경북남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30㎜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 북부,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가 오는 곳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5∼9도, 낮 기온은 평년보다 2∼5도 높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인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내륙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동해중부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