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트위치를 통해 온라인 진행되는 이번 간담회서 '검은사막' 업데이트를 정리하는 것에 더해 이용자들의 팬아트, 영상, 음악, 코스튬 등을 선보이는 '예술제'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글로벌 이용자층을 고려, 한국어 외에도 영어, 러시아어, 태국어, 터키어 등 총 9개 언어로 중계할 예정이다.
아울러 11일 PC·콘솔 이용자를 위한 간담회를 마무리한 후 다음날 '검은사막 모바일' 이용자를 위한 칼페온 연회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