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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유니버스' 리뉴얼 성공적…재방문률 10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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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유니버스' 리뉴얼 성공적…재방문률 10배 증가"

'유니버스'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이미지 확대보기
'유니버스' 이미지. 사진=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NC)는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를 리뉴얼, 이용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유니버스'에는 지난달 15일 리뉴얼 버전이 추가됐다. 유저 인터페이스·경험 측면을 개선하고 앱 용량을 절감, 이용 속도를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NC 측에 따르면 리뉴얼 이후 일일 방문자는 종전 대비 2배, 재방문율은 10배 증가했다. 또 아티스트와 이용자 사이 1:1 채팅을 지원하는 유니버스 고유의 멤버십 서비스 '프라이빗 메시지' 구독자 수가 4배 증가했다.

유니버스는 지난 201년 1월 출시된 이래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0만 회를 돌파했으며 7월 기준으론 2400만회를 넘어섰다. 비비지·아이즈원·우주소녀 등 걸그룹, 몬스타엑스·아스티즈·아스트로 등 보이그룹은 물론, 이동욱·유연석 등 배우들까지 총 44명이 참가했으며 아티스트에게 주어진 별도 공간을 뜻하는 '플래닛'은 총 40개가 운영되고 있다.
NC는 "이용자들을 위해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기능을 업데이트할 것"이라며 "구체적으로 보다 큰 화면에서 유니버스를 즐길 수 있는 웹 버전, 실시간 소통을 위한 라이브 스트리밍 등의 기능을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