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8일)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추석 연휴 직전인 지난 8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롯데관광개발 675억원(8.2%), 2위 HMM 7749억원(7.92%), 3위 호텔신라 1450억원(5.2%), 4위 두산퓨얼셀 1108억원(4.94%), 5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497억원(4.78%), 6위 OCI 1136억원(4.52%), 7위 DL 535억원(3.89%), 8위 명신산업 471억원(3.81%),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3062억원(3.71%), 10위 아모레퍼시픽 2342억원(3.41%), 11위 GKL 327억원(3.28%), 12위 대우조선해양 593억원(3.0%), 13위 대한전선 617억원(2.97%), 14위 한국콜마 245억원(2.86%), 15위 카카오뱅크 3351억원(2.81%),

16위 HDC현대산업개발 221억원(2.76%), 17위 일진머티리얼즈 812억원(2.65%), 18위 롯데정밀화학 468억원(2.64%), 19위 LG디스플레이 1376억원(2.53%), 20위 후성 370억원(2.45%), 21위 신풍제약 316억원(2.44%), 22위 한전기술 585억원(2.34%), 23위 현대로템 747억원(2.34%), 24위 SK바이오팜 1184억원(2.22%), 25위 씨에스윈드 571억원(2.09%), 26위 한전KPS 348억원(2.03%), 27위 LG생활건강 2071억원(2.02%), 28위 한샘 223억원(1.88%), 29위 넷마블 989억원(1.87%), 30위 한올바이오파마 152억원(1.81%)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8일)

1위 신라젠 788억원(6.34%), 2위 LX세미콘 882억원(6.1%), 3위 씨젠 933억원(5.89%), 4위 심텍 603억원(5.63%), 5위 씨아이에스 407억원(5.1%), 6위 HLB 2561억원(4.63%), 7위 셀리버리 213억원(4.46%), 8위 HLB생명과학 636억원(4.15%), 9위 오스코텍 237억원(4.13%), 10위 에스엠 660억원(4.1%), 11위 다날 189억원(4.1%), 12위 대주전자재료 603억원(4.07%), 13위 한국비엔씨 264억원(4.06%), 14위 헬릭스미스 224억원(3.98%), 15위 바이오니아 281억원(3.98%),

16위 에코프로비엠 3894억원(3.69%), 17위 인선이엔티 166억원(3.59%), 18위 엘앤에프 2742억원(3.36%), 19위 엔케이맥스 193억원(3.12%), 20위 박셀바이오 240억원(3.03%), 21위 서진시스템 172억원(3.0%), 22위 위메이드 547억원(2.91%), 23위 국일제지 90억원(2.9%), 24위 다원시스 188억원(2.76%), 25위 위지윅스튜디오 266억원(2.76%), 26위 안랩 196억원(2.7%), 27위 펄어비스 951억원(2.69%), 28위 네이처셀 282억원(2.67%), 29위 두산테스나 101억원(2.66%), 30위 파라다이스 382억원(2.62%)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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