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젠버그 차관보, 상원 은행위 청문회 증언
이미지 확대보기유엔 안보리는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한 제재 결의를 통해 북한의 무기 거래를 금지했다. 러시아는 안보리 5개 상임 이사국의 하나로 북한산 무기를 사면 스스로 결의를 위반하게 된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사용하기 위해 북한으로부터 포탄과 로켓 등 탄약 수백만 발 구매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었다. 로젠버그 차관보는 “러시아가 구식 장비에 눈을 돌려 전투 도구를 구하려고 북한이나 이란과 같은 '왕따 국가'에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젠버그 차관보는 “우리가 수출 통제를 계속하고, 이를 강화해 시간이 지나면서 러시아가 관련 장비를 구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렵게 할 것이고, (러시아) 군인들이 핵심 전쟁 장비에 접근할 수 없어 전쟁 대비 태세와 수행 능력이 저하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기연 글로벌이코노믹 워싱턴 특파원 ku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