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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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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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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일)


1위 롯데관광개발 725억원(8.32%), 2위 OCI 1241억원(5.45%), 3위 호텔신라 1576억원(5.41%), 4위 HMM 5355억원(5.05%), 5위 두산퓨얼셀 1013억원(4.53%), 6위 명신산업 395억원(4.24%), 7위 아모레퍼시픽 3145억원(4.2%), 8위 DL 459억원(3.16%), 9위 대한전선 632억원(3.0%), 10위 LX세미콘 422억원(2.94%), 11위 카카오뱅크 3559억원(2.82%),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26억원(2.7%), 13위 신풍제약 336억원(2.65%), 14위 크래프톤 2681억원(2.48%), 15위 LG이노텍 1770억원(2.39%)

16위 대우조선해양 478억원(2.33%), 17위 씨에스윈드 718억원(2.25%), 18위 두산에너빌리티 2391억원(2.24%), 19위 한전기술 518억원(2.22%), 20위 두산 339억원(2.22%), 21위 후성 253억원(2.03%), 2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44억원(1.98%), 23위 효성첨단소재 336억원(1.92%), 24위 SK바이오팜 1066억원(1.87%), 25위 LG디스플레이 970억원(1.83%), 26위 넷마블 772억원(1.77%), 27위 셀트리온 4426억원(1.76%), 28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279억원(1.71%), 29위 카카오페이 1190억원(1.64%), 30위 한전KPS 244억원(1.5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일)


1위 엘앤에프 5353억원(6.65%), 2위 HLB 1920억원(5.41%), 3위 나노신소재 485억원(5.03%), 4위 성우하이텍 221억원(4.61%), 5위 현대바이오 481억원(4.55%), 6위 대주전자재료 653억원(4.53%), 7위 서진시스템 272억원(4.42%), 8위 에코프로비엠 4834억원(4.29%), 9위 심텍 443억원(4.2%), 10위 씨아이에스 321억원(4.07%), 11위 엔케이맥스 248억원(3.98%), 12위 셀리버리 181억원(3.94%), 13위 네이처셀 467억원(3.94%), 14위 HLB생명과학 412억원(3.86%), 15위 엔켐 393억원(3.8%)

16위 위메이드 485억원(3.78%), 17위 인선이엔티 148억원(3.4%), 18위 컴투스 274억원(3.39%), 19위 바이오니아 293억원(3.32%), 20위 엘앤씨바이오 179억원(3.32%),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69억원(3.14%), 22위 국일제지 94억원(2.92%), 23위 피엔티 326억원(2.81%), 24위 에스엠 504억원(2.59%), 25위 덕산네오룩스 253억원(2.55%), 26위 하나마이크론 131억원(2.54%), 27위 다날 96억원(2.38%), 28위 다원시스 142억원(2.35%), 29위 펄어비스 666억원(2.31%), 30위 케이엠더블유 245억원(2.23%)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