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매도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보다 537억원 감소한 금액이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319억원 감소했고, 코스닥 시장에서 218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LG에너지솔루션 202억원, SK하이닉스 159억원, 삼성전자 151억원, 엔씨소프트 141억원, 카카오뱅크 139억원, 포스코케미칼 128억원, 롯데케미칼 108억원, 삼성전기 98억원, 크래프톤 91억원, LG화학 8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대금 상위종목은 에코프로비엠 126억원, 엘앤에프 57억원, 에코프로 46억원, HLB 31억원, 위메이드 26억원, 대주전자재료 22억원, 스튜디오드래곤 18억원, 신라젠 18억원, 천보 17억원, 아프리카TV 16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한솔케미칼 44.18%, 일진하이솔루스 32.64%, 롯데케미칼 29.05%, 쌍용C&E 27.14%, BGF리테일 26.18%, 에스원 25.18%, 빙그레 24.53%, CJ 24.11%, 에스디바이오센서 22.28%, 아모레퍼시픽 21.75%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비중 상위종목은 다나와 29.36%, HLB 23.03%, 대주전자재료 22.04%, 에코프로비엠 20.55%, 테스 18.58%, 아이티엠반도체 15.75%, 파라다이스 15.01%, 펄어비스 14.51%, 스튜디오드래곤 13.82%, 천보 13.39% 순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시장에서 공매도 거래량 상위종목은 신라젠 20만주, 에코프로비엠 12만주, 한국비엔씨 11만주, 하나마이크론 10만주, HLB 9만주, 위메이드 7만주, 에이스테크 7만주, NHN한국사이버결제 6만주, 서진시스템 6만주, 국일제지 6만주 순으로 집계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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