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본부와 46개 부서로 조직 구성, 혁신적 서비스 제공 위해 젊은 리더 발탁
멀티 채널 영업 조직 강화 및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대면 사업 모델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롭고 혁신적 회사로 우뚝 설 것”
멀티 채널 영업 조직 강화 및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대면 사업 모델 구축, 신성장 동력 확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롭고 혁신적 회사로 우뚝 설 것”
이미지 확대보기KB라이프생명의 조직구성은 16개 본부와 46개 부서로 정해졌다. 영업/BA(Bancassurance)/DT(Digital Transformation)영업본부를 신설했으며, GA(General Agency)영업본부도 2개 본부 체제로 확대했다.
특히, 임원으로 1970년대생 상무 7명을 발탁해 큰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젊은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상무 중 40대 비율이 87%에 육박한다. 미래사업 육성에 역점을 둔 만큼 디지털 혁신 등에 추진력을 얻고자 젊은 세대들을 등판시키며 세대 교체를 단행한 것이다.
상품본부는 MI(Market Intelligence)기능을 강화해 상품개발 전문성을 갖고 고객가치 중심의 상품 개발체계를 구축토록 상품전략부서를 신설했다. 조직 내 상품 R&D 역할도 수행해 시장 조사 기능을 강화했다. 신속한 상품 개발, 보험 외의 금융 니즈를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등 상품의 혁신성과 경쟁력도 확보해 나간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영업 조직 강화와 멀티채널 영업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자 영업부문도 신설했다. 영업부문에는 GA/BA/영업본부를 편제해 멀티채널 조직으로서의 성장과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이끌 적임자로 장재원 KB생명 GA영업본부장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더불어, 빠른 업계 변화에 맞춰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자 디지털, 데이터 중심의 사업모델을 구축코자 DT본부에 데이터전략부, 디지털영업부, DM영업부도 새롭게 선보인다. DT본부는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비대면 사업모델을 확보하고, 데이터 거버넌스 구축과 데이터 활용을 강화하는 등 금융플랫폼 성장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KB라이프생명 관계자는 “KB라이프생명이 더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회사로 우뚝 설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법인인 KB라이프생명은 내년 1월 1일 정식 출범한다. ‘KB라이프생명’의 초대 대표이사 후보로는 이환주 현 KB생명보험 대표이사가 선정됐다.
손규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bal4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