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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 공식 e스포츠 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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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카드 게임 '일곱 성인의 소환' 공식 e스포츠 대회 열린다

올 하반기 총 상금 27만달러 규모로 열려…6대 지역에 한국 포함

'일곱 성인의 소환' 프로모션 영상 중. 사진='원신 - 별의 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이미지 확대보기
'일곱 성인의 소환' 프로모션 영상 중. 사진='원신 - 별의 축제' 공식 유튜브 채널
호요버스가 자사 대표작 '원신' 게임 내 카드 게임 콘텐츠 '일곱 성인의 소환' 기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별의 축제: 왕자님컵'을 공식 개최한다.

'별의 축제'는 올 하반기 한국·일본·동남아시아·유럽·북미·남미 등 6개 지역 대회를 거쳐 국제 대회 지역 간 인비테이셔널(가칭)을 맞붙는 형태로 진행된다. 각 지역 리그의 우승자들이 모이는 지역 간 인비테이셔널은 올 6월을 시작으로 8월, 12월 총 3회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지역 대회 참가자는 30일 접수가 시작됐으며, 이에 앞서 디스코드를 기반으로 열린 '캣테일 라운지' 시즌1 참가자들에게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지역 대회 8강전부터는 오프라인 현장 경기와 공식 유튜브 생중계가 더해진다.

'일곱 성인의 소환'은 지난해 12월 원신에 적용된 3.3 버전 '투명한 여섯 감각, 무로 돌아간 만상'에 함께 추가된 수집형 카드 게임으로, 원신 속 캐릭터들이 카드로 등장한다. 이용자들 사이에선 유명 수집형 카드 게임 '하스스톤'에서 이름을 따 이른바 '원스스톤'으로 불리고 있다.
별의 축제의 총 상금 규모는 27만달러(약 3억5700만원)이다. 호요버스 측은 "재능 있는 선수들에겐 더욱 넓은 무대를, 팬들에게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