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지정· 전기차 업체들의 호실적 맞물려
이미지 확대보기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지정이 임박하면서 이차전지 포항지정에 대한 마중물로 증권가의 기대감이 에코프로의 급상승을 불러 온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낳고 있다.
에코프로는 전날 장 초반 95만원선까지 넘기며 역대 최고가를 경신해 언제 100만원을 넘기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5분 기준 에코프로는 직전일보다 5만3000원(5.98%) 오른 93만9000원에 거래돼 장중 역대 최고가(93만4000원)를 넘어서 95만80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결국 이날 94만3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증권가 일각에선 에코프로 주가 강세는 정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지정이 임박과 함께 테슬라를 비롯한 미국 전기차 업체들의 호실적 덕으로 풀이한다. 실제, 테슬라는 2분기 차량 인도대수가 46만6140대로 전년 동기 대비 83% 늘고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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