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틴, 흑해 곡물 거래 무의미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전 수출을 보장하는 흑해 곡물 거래에서 탈퇴했다”고 공식화했다.
그는 “인도주의적 목적을 정당화하지 못한 곡물 거래의 지속은 의미를 이미 잃었다”라고 말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침공으로 잃은 영토 절반을 탈환했지만, 더 많이 되찾기 위해 매우 힘든 싸움에 직면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반격의 비교적 초기 단계이며, 앞으로 한두 주 동안은 싸움이 재개되지 않을 것이다. 여전히 몇 달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 루카셴코, 바그너 용병으로 폴란드 위협
자칭 벨라루스 대통령인 루카셴코는 “바그너 용병 전투기가 폴란드를 공격하기를 원한다”라고 말했다.
□ 이탈리아, 아프리카 원조로 이민자 유입 차단 모색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아프리카인들의 불법 이주의 흐름을 막기 위해 약 20개국, EU 관리 및 국제기구의 정상 회담을 소집하면서 유럽과 이민자의 출신 국가 및 경유 국가 간의 새롭고 평등한 관계를 촉구했다.
국제이주기구에 따르면 올해까지 지중해에서 1900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하거나 실종됐으며, 2014년 이후 총사망자와 실종자는 2만7675명이다.
□ 바이든, 네타냐후에 사법 개혁 법안에 대한 투표 중단 촉구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재 이스라엘이 직면하고 있는 위협과 도전을 감안할 때 이스라엘 지도자들이 이를 서두르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고 합의를 찾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인들은 이번 주에 예상되는 사법 개혁 법안에 대한 투표를 앞두고 대규모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 질 바이든 여사, 유네스코 재가입을 기념하기 위해 프랑스 방문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인 질 바이든 여사는 미국이 유엔 교육 과학 문화기구(UNESCO)에 재가입한 것과 2차 세계대전에 참전군을 기리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다.
백악관에 따르면 프랑스에서 영부인으로서 첫 방문은 미국 대사관에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엘리제 궁전에서 프랑스의 영부인 브리짓 마크롱을 만난다.
□ 이슬람 협력 기구, 코란 신성 모독으로 스웨덴 대사 직무 정지
최근 스웨덴 수도에서 열린 공개 시위 중 코란이 불에 타거나 훼손됐다.
이에 무슬림이 다수인 57개국으로 구성된 이슬람 협력 기구는 스웨덴 대사 직무를 정지했으며, 이라크 정부는 스웨덴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
□ 뉴질랜드 장관, 음주 교통사고 후 사임
39세의 키리 앨런 뉴질랜드 법무부 장관은 음주로 주차된 차를 들이받아 부주의한 운전과 체포에 저항한 혐의로 기소된 후 사임했다.
그녀는 사건 당시 “가정사로 극심한 정서적 고통을 겪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 예멘 경찰,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현지 사무소장 살해 용의자 체포
예멘 내무부에 따르면 예멘 경찰은 타이즈에서 하메이디 유엔 세계식량계획(WFP) 현지 사무소장을 살해한 용의자 21명을 체포했다.
타이즈는 예멘에서 세 번째 큰 도시이며 이란의 지원을 받는 후티 반군에 의해 약 7년 동안 포위되어 생활필수품과 인도주의적 물품이 봉쇄되고 있다.
박정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ar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