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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박미경 “내 속옷이…” 19금 발언, 음흉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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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 박미경 “내 속옷이…” 19금 발언, 음흉 미소

골든걸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 센 언니 포스 내뿜어
골든걸스 신효범, 이은미 남편 자랑에 분노의 ‘쿠션 어택’
골든걸스 신효범 “어따 대고 남편 자랑?”
골든걸스 박미경 “우리가 아는 그 남편?”
‘골든걸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센 언니들의 포스를 내뿜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 2회에서 본격 합숙을 시작했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는 ‘왓츠인 마이 백’을 통해 서로의 실체를 폭로, 30년 절친 케미를 폭발시켰다. ‘골든걸스’는 박진영(JYP)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다. 사진=KBS 2TV ‘골든걸스’이미지 확대보기
‘골든걸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센 언니들의 포스를 내뿜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 2회에서 본격 합숙을 시작했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는 ‘왓츠인 마이 백’을 통해 서로의 실체를 폭로, 30년 절친 케미를 폭발시켰다. ‘골든걸스’는 박진영(JYP)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다. 사진=KBS 2TV ‘골든걸스’
‘골든걸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센 언니들의 포스를 내뿜었다.

4일 방송된 KBS 2TV ‘골든걸스’ 2회에서 본격 합숙을 시작했다.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는 ‘왓츠인 마이 백’을 통해 서로의 실체를 폭로, 30년 절친 케미를 폭발시켰다.

‘골든걸스’는 박진영(JYP) 프로듀서를 필두로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로 이뤄진 155년 경력의 국내 최고 보컬리스트들의 신(神)인 디바 데뷔 프로젝트(예능 프로그램)다.

가장 먼저 ‘왓츠인 마이 백’ 포문을 연 가수는 박미경이다. 그는 신효범이 자신이 챙겨온 속옷 스타일을 궁금해 하자 입가에 음흉한 미소를 지은 채 “속옷은 망사”라고 말했다.
특히 이은미는 합숙에서 입을 옷과 물건을 하나하나 비닐팩에 개별 포장하는 등 깔끔하게 정리된 박미경의 캐리어를 보고 “얘 또 방송용으로 정리했네. 누가 옷을 이렇게 넣어와”라며 본 적 없는 절친 박미경의 실체를 폭로했다. 신효범 역시 “네가 싼 거 아니지? 남이 싸줬지?”라고 믿을 수 없다는 듯 기겁해 웃음을 터뜨리게 했다.

이어진 이은미의 ‘왓츠인 마이 백’에서 박미경과 신효범은 ‘프로 방송러’ 이은미의 꼼꼼함에 혀를 내둘렀다. 이은미는 다림질용 옷걸이는 물론 목 보호용 마스크, 메이크업 박스에 애착 베개까지 챙겨왔다. 이에 신효범은 “피곤한 계집애”라며 이은미의 철저한 준비성에 불만을 터뜨렸다.

세 동생에게 과자를 사 오라는 미션을 받은 인순이는 야무지게 과자 카트를 챙긴 채 숙소에 등장했다. 이에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는 버선발로 뛰어나와 인순이와 과자 카트를 반갑게 맞이하는 등 과자를 오매불망 기다리는 어린아이 같은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골든걸스’ 멤버들은 그동안 밝힌 적 없는 고민을 거침없이 털어놨다. 특히 이은미는 박미경의 고민을 듣던 중 때 아닌 남편 자랑을 하고 이를 듣던 신효범은 이은미를 향해 쿠션을 던지며 “어따 대고 남편 자랑이야”라고 버럭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미경도 “우리가 아는 그 남편 맞지? 새 남편 아니지?”라며 30년 절친만이 할 수 있는 매콤한 입담을 이어가 ‘노 필터 폭로전’이 재미를 더했다.
박진영이 기획하고 ‘레전드 디바’ 인순이, 박미경, 신효범, 이은미가 뭉친 ‘골든걸스’ 방송시간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다.


홍정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