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데이터 기반 UX/UI 개편…장보기 속도 개선
3년 연속 성장세…3분기 온라인 전체 매출 1조 돌파
3년 연속 성장세…3분기 온라인 전체 매출 1조 돌파
이미지 확대보기실제로 회사 측은 최근 유통업계 쇼핑 트렌드로 ‘시성비(시간 대비 성능의 효율)’가 떠오르면서 고객의 시간을 아껴주는 편리한 쇼핑 채널에 경쟁력이 있다는 점에 주목, 고객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편에 힘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공개한 ‘1시간 즉시배송’ 앱(App)의 새로운 UX/UI(User Experience/User Interface)도 이의 일환이다. 고객 쇼핑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입률이 높은 메뉴를 첫 화면에 배치해 장보기 속도를 개선하고 ▲할인 행사·카드할인 혜택 알림 ▲인기 기획전·추천 상품 등 ‘퀵 메뉴(Quick Menu)’ ▲인기 검색어·복합 구매 혜택·점포별 주문 가능 시간·함께 구매한 상품 추천 등 고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홈플러스 온라인 ‘1시간 즉시배송’은 2021년 2월 론칭 이후 2022년 매출이 전년 대비 121% 뛴 데 이어 3년 연속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월 2회 이상 이용하는 단골 고객은 첫해보다 3배 이상 늘고, 월간 방문자 수는 최대 330만 명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홈플러스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한 먹거리를 배송하는 홈플러스 온라인만의 ‘거점 배송’이 가진 이점을 살려 상품 경쟁력과 편의성을 동시에 갖추게 되면서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 측은 오프라인 매장의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리뉴얼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데 이어, 고객 쇼핑을 최적화한 온라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집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정원 홈플러스 온라인플랫폼본부장(이사)은 “홈플러스 온라인의 모든 지향점은 ‘고객’에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요소를 개발함으로써 ‘가장 편리한 홈플러스 온라인’으로서의 입지를 굳힐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온라인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오는 1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1시간 즉시배송’ 장바구니 할인 쿠폰 1000장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