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에라멧은 25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프로젝트 실행 전략 등을 심층적으로 검토한 결과, 양사는 투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20년 양사는 인도네시아 웨다 베이에 니켈 및 코발트 제련소를 공동 개발하고 건설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으나, 2년여 만에 사업을 접는 것으로 최종 결론을 내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에라멧이 전기차 배터리 핵심 소재인 니켈과 코발트 공급망 확보를 위해 추진한 핵심 사업이었으나, 24억 달러(약 3조3360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투자 규모와 사업성 등을 고려해 철회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