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보안관계기관과 함께 감천항 점검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항만을 통한 밀입국, 밀수 등을 차단하고 항만국경 수호를 위해 6일 보안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감천항 육상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항만과 선박에서 마약 단속사례가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밀입국, 마약·불법무기류 밀수 등 항만보안을 위협하는 사건에 관계기관이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보안관계기관 합동점검은 수시로 육상과 해상에서 각각 실시되며, 금번 4개 기관(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부산해양경찰서, 부산항보안공사)은 도보로 이동하며 육상 항만구역의 보안취약지점 울타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강준석 사장은 “한 해 1만 척의 선박이 입출항하는 감천항은 국경, 교통, 안보 등 복합기능을 갖춘 국가보안시설로 철저한 보안체계 확립이 필수”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육상·해상 합동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5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부산항만공사가 독서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도 임직원 독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그간 BPA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2020년 최초 인증 이후 5년 연속 획득했으며, 사내 북카페 및 독서모임 운영, E-book(온라인 도서) 구독 서비스 등을 지원해 임직원의 자발적인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개인 또는 소그룹으로 이루어진 사내 독서모임은 월 도서비, 다과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직원의 60% 이상이 참여할 만큼 참여율이 높고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