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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정보보호 대상' 수상…5년간 7000억 보안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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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정보보호 대상' 수상…5년간 7000억 보안 투자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이 지난 7월 29일 보안 거버넌스·예방·대응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차단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이 지난 7월 29일 보안 거버넌스·예방·대응 체계와 보이스피싱·스미싱 차단 패키지를 중심으로 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LG유플러스는 '제24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최고상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린다.

정보보호 대상은 과기정통부 주최·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주관 시상식이다. 정보보호 기술·서비스·정책 운영 성과를 평가해 서류심사·발표평가·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LG유플러스는 전사 보안 전략 수립과 AI 기반 악성앱·피싱 탐지 고도화, 고객 체감형 보안 서비스 확대 성과를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의 정보보호 대상 수상은 올해가 처음이며, 통신사로는 16년 만이다.

회사는 보안 거버넌스·예방·대응 체계를 갖추고 보이스피싱·스미싱 예방 풀패키지를 포함한 '보안퍼스트 전략'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 측은 "향후 5년간 보안 분야에 7000억 원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국가로부터 LG유플러스의 보안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전략 실행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하는 통신사가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김지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inma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