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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광·의료웰니스 관광객 유치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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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관광·의료웰니스 관광객 유치 홍보

관광기업 및 의료관광 유관기관 20개사 참가, 비즈니스 상담 600여 건 달성
지난 20일 열린 '2025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트래블마트'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0일 열린 '2025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트래블마트' 전경.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 ‘SEOUL MY SOUL in Jakarta’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도네시아 방한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인도네시아는 방한 관광객 규모 9위(2024년도 기준)로 관광 분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다.

의료관광은 3대 고부가가치 관광산업(의료·웰니스·마이스) 중 하나로, 의료 목적으로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2023년 47만 명에서 2024년 117만 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이에 서울관광재단은 인도네시아 방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관광 트래블마트와 설명회를 병행해 운영함으로써 서울관광 상품개발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자카르타 서울관광-의료관광 트래블마트에는 9개 서울 관광기업과 11개 의료관광 유관기관이 참가해 600여 건에 달하는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현지 여행업계와 미디어 190여 명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된 서울관광-의료관광설명회에서는 도심등산관광센터, 서울빛초롱축제&광화문 마켓, 서울달 등 서울만의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와 더불어 서울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 및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부대행사로는 체험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해 현지 참가자들의 큰 반응을 얻었다.

한국 전통 ‘갓’을 모티브로 한 자개 노리개 키링 만들기 체험과 한국의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컬러링 아트 체험 이벤트는 총 110여 명이 참여했다.

K-뷰티 대표 콘텐츠인 퍼스널컬러 진단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은 전문 컨설턴트로부터 맞춤형 색상을 추천받으며 K-뷰티와 K-컬처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수택 서울관광재단 관광산업본부장은“인도네시아는 단체관광객 비중이 높고 방한 의료관광 성장 잠재력이 큰 잠재시장으로 3000만 관광객 달성에 있어 중요한 시장이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우수한 의료·웰니스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인도네시아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노춘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vanish119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