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비례의원 특별위원장 임명… 시·도·정부 협력체계 구축·교통영향 분석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6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출범식은 성남시의회 세미나실에서 열렸으며,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와 이서영 특별위원장, 이석균 기획수석, 유형진 교육수석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해 사업 추진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특위는 판교테크노밸리 일대의 만성적 교통 혼잡 해소와 수도권 남부 균형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
8호선 연장 사업은 현 종점인 모란역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3.78km) 구간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19년 제1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이후 성남시의 핵심 광역교통 확충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국민의힘 특위는 예타 통과와 사업 안정적 견인을 위해 △시·도·정부 간 협력체계 구축 △국토부 승인 확보 전략 마련 △전문가 간담회 및 정책 지원 방안 연구 △분당권 교통 영향 분석 및 1기 신도시 재건축 대비 교통 혼잡 해법 모색 등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는 “특위가 성남 교통 혁신의 교두보이자 예타 통과를 위한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이서영 위원장의 추진력과 리더십을 중심으로 8호선 판교 연장의 대역사를 완수해 경기도 경제 활력과 교통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서영 특별위원장은 “8호선 연장에 따른 분당 전체 교통 영향 분석과 재건축 수요 대응, 광역교통 연계 가능성을 폭넓게 검토해 시민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겠다”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