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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지평면민과 소통의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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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지평면민과 소통의장 마련

지난 19일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양평군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평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을 방문해 3주 차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20일 양평군에 따르면, 소통한마당은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지난해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지평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상수도 및 소형 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등 시설 개보수 요청 △버스 시간표 변경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 배석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지평면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면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살기 좋고 만족도 높은 지평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지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tn3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