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물 감소·선호지역 임차 수요로 전·월세 오름세로 이어져
이미지 확대보기21일 시에 따르면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분석해 발표한 ‘2025년 1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1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10%로, 전월(0.09%)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지역별 연수구가 0.16%에서 0.36%로 상승폭이 크게 확대됐고, 부평구(0.07%→0.08%), 계양구(0.06%→0.07%)도 상승세를 유지했다. 반면 동구(0.14%→0.04%), 서구(0.10%→0.04%), 남동구(0.09%→0.07%), 중구(0.09%→0.07%), 미추홀구(0.05%→0.03%)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11월 0.23%에서 12월 0.26%로 상승했다. 연수구(0.35%→0.67%), 계양구(0.13%→0.16%), 미추홀구(0.10%→0.12%), 부평구(0.07%→0.11%), 중구(0.10%→0.15%)는 상승했으며, 남동구·동구·서구는 상승폭이 다소 줄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11월 3,598건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서구가 85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평구, 연수구, 남동구, 미추홀구 순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거래량 역시 1만1,551건으로 전월 대비 3.8% 증가해 임대차 시장의 움직임도 활발해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오르며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며 “전·월세 시장도 매물 감소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임차 수요가 이어지며 상승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쳇 GPT 기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지역별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실거래가 등을 대화형 방식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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