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 체험 중심 콘텐츠 확대
시민들의 일상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
시민들의 일상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
이미지 확대보기21일 인천관광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한 통합 홍보·마케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브랜드 체계를 고도화하고 시민 체감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2025년 한 해 동안 ‘경험을 연결하는 상상플랫폼’을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통합 홍보전략을 추진했다.
특히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소통 강화와 시민 참여형 콘텐츠 운영에 집중하며 공간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 데 주력했다.
이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댓글 참여 이벤트, 현장 인증 콘텐츠 등 시민 참여형 기획을 강화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반복 방문’을 유도한 정기 프로그램 운영도 눈에 띈다. 러닝·요가·음악 감상 등 시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월 단위로 정례화했다.
2026년도 기대가 되고 있는데 상상플랫폼을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거점으로 인식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점수를 주고 있다.
대표 정기 프로그램으로는 △상플러닝클럽(SPRC) △상플선라이즈요가(SPSY) △상플뮤직클럽(SPMC)이 있다. 총 16회 운영된 프로그램들은 공간 경험과 활동을 결합한 콘텐츠였다.
주말 아침 무료 요가 클래스로 운영된 상플선라이즈요가는 공간별 특성을 살린 ‘공간 경험형 콘텐츠’로 호평을 받았다.
현직 DJ가 큐레이션한 LP 음감회 형식의 상플뮤직클럽은 조용히 음악을 즐기는 새로운 문화 향유 방식으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여기에 상플키즈마켓, 상플시네마, 상플응원단 등 시즌별 테마형 행사도 운영되며 연령과 관심사를 아우르는 참여 폭을 넓혔다. 특히 체험·관람·응원 등 참여 방식의 다양화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했다.
2025년 SNS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1점을 기록했다. 응답자의 약 90%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입증했다.
상상플랫폼은 2026년을 ‘한 단계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통합 홍보·마케팅 전략을 고도화한다. 상상플랫폼을 중심으로 월미도, 개항장 등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 강화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분석과 민간 트렌드를 결합한 ‘데이터 기반 홍보 전략’을 도입해 타깃별 맞춤형 콘텐츠 기획과 효율적인 홍보 운영을 추진한다. 시민의 관심사와 이용 패턴을 반영한 콘텐츠 설계로 체감도를 한층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정기 프로그램과 공간 경험 콘텐츠도 더욱 고도화된다. 스포츠 기반 프로그램인 ‘상플응원단’의 운영 횟수와 콘텐츠 구성을 확대하고, 상플키즈마켓·상플시네마 등 대표 콘텐츠를 중심으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상상플랫폼만의 브랜드 스토리와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일관되게 확산하고, 타깃층에 적합한 인플루언서 협업을 통해 콘텐츠 파급력을 강화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홍보 전략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상상플랫폼은 단순한 행사 공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경험이 연결되는 열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2026년에는 축적된 홍보 성과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양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pffhgla1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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