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이들은 △주민 의견 수렴 △시·구 관련 사업 우선순위 심의·조정 △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제출한 사업의 승인·재심의 요구 △최종 참여 예산 확정 제출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 방향 제시 △부서별 예산 반영·집행 결과 점검 △예산 관련 홍보와 교육 활동 등을 수행한다.
시는 공개 모집을 통해 신규 위원 16명과 연임 위원 6명, 시·구 주민자치협의회장 5명, 시의원 2명 등으로 성별·연령을 고려해 위원 후보자를 선정했다.
그간 시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주민이 직접 예산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해서 개선해 왔다.
각 동 주민자치회가 지역회의 기능을 수행하고, 주민총회에서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중심의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으로 시민이 직접 예산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를 정착시키고 있다”며 “다양한 시민의 의견이 생활 현장에서부터 예산에 반영되도록,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