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정담회는 2026년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추진을 앞두고,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도내 20여 개 민간 협력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담회는 도의원과 관계 공무원,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민간 협력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 경기도 고립·은둔 지원 사업 추진 계획 공유, 사업 운영상의 개선 과제,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재훈 의원은 개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2년 동안 경기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지원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지만, 이제는 단순 상담 중심을 넘어 일상 회복과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보다 촘촘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문제는 복지, 고용, 정신건강, 교육 등 여러 영역이 맞물린 복합적인 과제”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제도 개선과 예산 지원을 통해 정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지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lwldms79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