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17% 오른 16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6만6600원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3.69% 급등한 87만2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울러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확대 차원에서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규 배당 외 10조7000억원을 지급했던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의 특별배당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8일 장 마감 후 사상 최고 연간·분기 실적과 함께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소각 대상은 보통주 1530만주이며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9일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호실적과 대규모 주주환원, 글로벌 장비업체들의 실적·수주 호조가 동시에 확인되면서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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