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사은품 증정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동백상회’... 사은품 증정 행사 진행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2층 ‘동백상회’... 사은품 증정 행사 진행
이미지 확대보기해운대 센텀 신세계 센텀시티에 소재한 ‘동백상회’는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의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시와 ㈜신세계가 협력해 마련한 상생 공간으로, 지난해에는 연간 매출 4억 6000만 원 이상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매장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설 '선물 세트'는 총 6종으로, 입점 제품 중 명절 선물로 적합한 품목을 중심으로 실용성과 지역 감성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일부 세트는 여러 업체의 제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에게는 다양한 제품 경험 기회를, 지역기업에는 공동 홍보 효과를 제공한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제공된다.
시는 올해도 동백상회를 중심으로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즌별 기획전 △입점기업 브랜드 데이 △지역축제 연계 행사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입점기업 대상 교육·상담(컨설팅) △신규 선물세트 기획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2월에는 신규 입점기업 모집 공고가 예정돼 있어, 우수 제품을 보유한 지역 중소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상품 구매 확대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지역상품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역기업의 미래를 함께 키워나가는 행위”라며, “이번 설에는 동백상회에 방문하셔서 부산의 감성과 정성이 담긴 제품으로 따뜻한 마음도 전하시고, 지역기업의 성장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