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알스퀘어에 따르면 에이원 당산은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559에 위치한 업무시설 자산이다. 지하 6층~지상 17층, 연면적 약 2만7993㎡ 규모의 중대형 오피스 빌딩이다. 범여의도 권역에 속하면서 2호선과 5호선 환승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우수하다. 해당 자산의 앵커 테넌트는 삼성생명이다.
우량 임차인의 장기입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 구조를 갖춰 현금 흐름 안정성이 확보됐다. 이는 기관투자자 관점에서 핵심적인 투자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에이원 당산은 편심코어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성이 우수하며 도로 코너에 위치한 입지로 가시성과 접근성 역시 뛰어나다. 또 자주식 주차 199대를 확보해 서울 도심 업무시설 중에서도 주차 여건이 양호하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에이원 당산이 위치한 당산–영등포 권역을 두고 최근 대기업 및 중견기업의 이전 수요가 꾸준히 관찰되는 지역으로 평가하고 있다. 여의도 배후 업무지로서의 기능과 함께, 교통·상업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중장기적인 자산 가치 상승 잠재력을 보유했다는 분석이다.
이 외에도 가산 G밸리비즈플라자와 합정 H스퀘어, 명동 남산N타워, 삼성동빌딩 등 서울 주요 권역의 우량 자산 매각을 연이어 성사시켰다. 분당·판교권역에서도 한국토지신탁 보유 휴맥스빌리지, 판교 테크노밸리 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 자문을 수행 중이다.
이호준 알스퀘어투자자문본부장은 "에이원타워 당산은 우량 임차인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함께, 여의도 인접 권역이라는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자산"이라며 "이론적 지수가 아닌 실제 거래 기반의 살아있는 지표를 제공한다는 차별성으로 신뢰도 높은 자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