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는 부산광역시가 추진하는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 산업과 연동한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아시아 지역인 키르기스스탄은 기술교육 수요가 높고 한국형 직업·고등교육 모델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전략적 협력 거점으로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현지에서 해외 기술교육원 설립이 추진되는 가운데, 양국 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워크숍을 통해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초청단은 키르기스스탄 공화국 교육부 유아교육과장을 비롯해 오쉬 국립 사범대학교 총장, 비슈케크 음악·교육대학교 총장 및 유아교육과장, 살롬베콤대학교 한국어학당장 등으로 구성됐다.
초청단은 19일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총장 환담 및 국제협력 회의, 캠퍼스 투어, 키르기스 유학생 간담회에 이어 ‘Global Conference’에 참여했다. 20일에는 유아교육시설 견학(동의대학교 어린이집, 부산시내 유치원)과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및 동의의료원 방문, 부산문화 투어 등을 진행했다.
1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Global Conference’에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부산출입국·외국인청, 부산광역시, 부산RISE혁신원,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동의과학대학교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교육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전략을 논의했다.
Global Conference에서는 △키르기스스탄 교육부(기술교육을 통한 국가 인재양성과 국제협력 전략) △오쉬 국립 사범대학교(키르기스스탄 고등교육 발전 전략과 해외 기술교육 협력의 중요성) △살롬베콤대학교(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어교육의 역할과 과제) △동의과학대학교(해외 기술교육원을 통한 동의과학대학교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 △국가평생교육진흥원(국가 평생교육 정책 관점에서 본 국제 기술교육 협력과 인적자원 개발) △부산광역시(외국인 기술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지산학 협력 전략) △부산글로벌도시재단(중앙아시아 협력을 통한 부산 글로벌도시 국제 네트워크 확장) 등이 발표됐다.
한편, 동의과학대학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키르기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RISE 사업과 연계한 부산형 글로벌 교육협력 모델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