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82달러 돌파에 공급망 마비…BP·코드 에너지 등 '고배당 에너지주' 급부상
록히드 마틴 '13조 원' 역대급 수주 대박…전쟁 공포 속 방산 섹터 주문 폭주
에너지 안보가 국방 우선순위…이오스 에너지 등 전력망 복원 테마주 투심 쏠림
월가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재편 시급"…실적 뒷받침되는 '전쟁 수혜주'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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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애널리스트 "포트폴리오 재편 시급"…실적 뒷받침되는 '전쟁 수혜주' 총정리
이미지 확대보기전면전 위기감에 국제 유가가 7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자, 투자자들은 전쟁 시국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에너지와 방산 섹터로 포트폴리오를 빠르게 재조정 중이다.
1일(현지시각) 디지털 자산 전문 미디어 및 정보 플랫폼 코인센트럴이 시장 전문가들이 꼽은 수혜 종목 5선을 분석했다.
① BP (BP)
② 코드 에너지 (CHRD)
미국 바켄 분지의 강자 코드 에너지는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 상승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종목이다. 연간 배당 성장률이 20%를 상회하며, 2025년 한 해에만 주주들에게 12억 달러를 환원하는 등 강력한 주주 친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 종목을 '적극 매수' 추천 목록에 올렸다.
③ 이오스 에너지 엔터프라이즈 (EOSE)
전력망 규모의 배터리를 생산하는 이 회사에는 '에너지 안보'라는 키워드가 붙는다. 전쟁 중 에너지 자립과 전력망 복원력이 국가적 우선순위로 떠오르면서 장기적인 에너지 정책 수혜주로 평가받는다. 최근 매출이 700% 급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고위험·고수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세계 최대 방산 기업인 록히드 마틴은 최근 98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패트리어트(PAC-3) 미사일 수주 계약을 따냈다. 이란의 탄도 미사일 위협이 현실화되면서 방어 시스템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폭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1,940억 달러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주 잔고가 향후 실적을 뒷받침한다.
⑤ 노스롭 그루먼 (NOC)
B-21 스텔스 폭격기와 센티넬 ICBM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노스롭 그루먼은 미국의 국방 우선순위와 완벽히 일치하는 종목이다. 최근 1년간 S&P 500 지수 수익률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모건 스탠리는 목표 주가를 현재가보다 약 17% 높은 408달러로 제시하며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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